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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학(라이트급) 감격의 금메달|한국 유도, 세계 대회서 첫 수확|위누리기 불「디오」에&&화 세계유도 폐막|황정오, 동1개 추가|한국, 금l·동2개로 종합4위
【마스르리히트(네덜란드)6일-연합】 한국의 박종학 (22·수경사)은 5일 네덜란드의 마스트리히트에서 벌어진 제12회 세계유도선수권대회 라이트급 결승에서 프랑스의 「세르즈·디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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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TKO패에 말썽·의혹 잇달아
○…「슈거·레이·래녀드」(24·미국)가 26일 「뉴올리안즈」 「슈퍼돔」 경기장에서 벌어진 WBC 「웰터」급 「타이틀·매치」에서 「챔피언」 「로베르토·두란」(29·파나마)에게 8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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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 돌풍 고대와도 무승부 기록
액운의 자유투, 통한의 무승부였다. 경기종료 16초를 남기고 70-68로 앞섰던 단국대는 김영철이 자유투마저 얻어 기세 등등했으나 어이없이 자유투 3개를 모두 실패한데다 도리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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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 첫 우승|한국호장, 경기종료 5초 남기고 잡았던 대어 놓쳐
한국화장품이 단 5초를 버티지 못해 패배의 쓴잔을 마셨다. 한국화장품은 제17회 춘계 전국 여자 실업농구 연맹전 최종일 결승전에서 경기종료 5초 전 외환은의 나인숙에게 번개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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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기은 눌러 선승
21일 장충 체육관에서 결승 리그에 들어간 제1회 대통령배 쟁탈 전국 남녀 농구 대회 남자부 경기에서 한은, 해병대가 각각 서전을 장식했다. 이날 한은-기은 경기에서 기은은 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