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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골프 기대주' 손예빈, 나이키와 3년 후원 계약..."꿈만 같아요"
나이키와 3년간 후원 계약을 맺은 여자 골프 유망주 손예빈. [사진 갤럭시아SM] 여자 골프 유망주 손예빈(18)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후원을 받는다. 손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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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서울시립대 총장배 전국 대학 농구대회 개최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는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제1회 서울시립대 총장배 전국 대학 농구대회를 11월 4일(일)부터 17일(토)까지 2주간 서울시립대 100주년기념관 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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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중학생 주대운, 형들 제치고 공동 4위
주대운1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 골프장에서 개막한 제62회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 골프선수권. 한국 남자 골프의 미래 스타를 꿈꾸는 유망주들이 힘찬 티샷을 날렸다. 허정구배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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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쳤다하면 380야드 … 세계 장타대회 놀래킬 이 남자, 김태형
드라이버 하나로 세계 정복에 나선 김태형이 환하게 웃고 있다. 일본 장타 대회에서 우승한 그는 아시아 대표로 3일 미국에서 시작된 세계 장타 대회에 출전한다. 1m93cm,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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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에게 레슨하는 프로 보험사 직원
보험 세일즈에도 프로가 나선다. AIA생명 방카슈랑스 본부에서 VIP 마케팅 업무를 하는 전주희(28·사진) 프로다. 주니어 시절인 1999년 세종대 총장배 골프대회에서 우승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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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자키] 이기상 명지대 총장배골프우승
***이기상 명지대 총장배골프 우승 4일 폐막한 제6회 명지대 총장배 및 팬텀컵 전국 남녀 중.고 골프대회에서 이기상(안양 신성고)이 남고부, 박희영(한영외고)이 여고부 우승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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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총장배축구 숭의실, 첫 패권
제10회 건대총장배쟁탈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광주숭의실고가 첫 패권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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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총장배 축구 대전상 4강 진출
제10회 건국대총장배쟁탈 전국고교축구대회의 패권은 대전상-문일고, 경성고-숭의실고등 4강 대결로 판가름 나게됐다. 21일 건국대구장에서 벌어진 6일째 예선「리그」 최종일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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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체, 숭실 격파
제10회 건국대총장배쟁탈 전국고교축구대회가 16개「팀」이 출전한 가운데 l7일 건대운동장에서 개막, 첫날 서울체육고는 지난해 우승「팀」인 숭실고를 3-0으로 크게 이겨 기염을 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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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티킷」놓고 4강격돌
추계중·고축구연맹전에서 고등부 결승전을 향한 「티킷」을 놓고 8일 경신-동대부고, 숭실-강릉상고가 각각 대결을 벌인다. 서울세가 압도적인 우세를 보인 고등부와는 달리 중등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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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고 첫 우승
제9회 건국대 총장배 쟁탈전 국고교 축구대회에서 숭실고가 지난해 우승 「팀」인 대전상고를 승부차기 끝에 4-2로 이겨 창단 6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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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체고-숭실고|강능농공-대전상고|건대축구 준결 진출
서울체육고-숭실고, 강능농공고-대전상고가 제9회 건국대 총장배 쟁탈 전국고교축구대회 준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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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규모 고교 축구 대회 일정 확정
대한 축구 협회는 일본 원정 「티킷」이 걸려 있는 대구 MBC 전국 고교 축구 대회를 비롯한 금년도 10개 전국 규모 고교 축구 대회의 일정을 24일 확정했다. 축구 협회는 금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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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수고·동아고|4강에 올라
제11회 대통령금배쟁탈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부산 동아고와 강원주문진수산고가 4강이 겨루는 준결승전에 먼저 뛰어올랐다. 31일 서울 운동장에서 벌어진 7일째 준준결승에서 2연패를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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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 경희 제압
올해 들어 전국 규모 대회 2관왕 (건국대 총장배와 대구 MBC대회)인 대전상은 26일 효창구장에서 벌어진 제11회 대통령금배 쟁탈 전국 고교 축구 대회 이틀째 2회전에서 경희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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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영등포공 결승
경신고와 영등포공고는 방일 건국대구장에서 벌어진 제6회 건국대총장배쟁탈 전국고교축구대회 준결승전에서 각각 서울체육고와 강능농공고를 10으로 눌러 28일의 결승전에서 패권을 다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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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강능농공·영등포공·서울체육|준결승전에 진출
제6회 건국대 총장기쟁탈 전국교교축구대회는 25일 예선「리그」를 마쳐 경신·강능농공·영등포공·서울체육고 등 4강이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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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첫승리
제6회 건국대총장배쟁탈 전국고교축구대회가 23일 건대구장에서 개막, 배재고는 중앙고를 20으로 꺾어 서전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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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2연패
제4회 건국대총장배 쟁탈 전국남녀고교농구대회가 1일 건국대체육관에서 폐막, 남고부결승서 신일고는 이장수·김관수「콤비」의 활약으로 수송전공을 79-73으로 격파, 2연패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