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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제재 받고 칩거 중인 北, "올림픽 오라" 中 손짓 응할까
2018년 2월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남북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이유로 도쿄올림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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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서먹했던 단일팀 한 달 … BTS 노래·춤으로 녹였다
평창올림픽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20일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과 스웨덴의 평창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7-8위전. 경기 종료를 알리는 버저가 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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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하키, 불과 20년전 캐나다 피자배달원팀에 1-8로 졌었다
18일 오후 강릉시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A조 예선. 한국 골리 맷 달튼이 캐나다 선수에게 깔려 괴로워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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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박성현 … 그대들 덕에 행복했습니다
우리를 웃게 했던 스포츠 장면 10 다사다난했던 2017년이 간다. 올 한 해 실망스러운 순간이 없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한국 스포츠는 우리에게 행복을 줬고 위로가 됐다. 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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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2017]우리를 행복하게 만든 스포츠 10장면
스포츠는 드라마다. 짜여진 각본은 없지만 웃음, 눈물, 감동을 준다. 스포츠인들의 땀과 노력이 들어간 '진짜'이기 때문이다. 사건 사고도 많았지만 스포츠는 대한민국에 위로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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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준 MVP…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
연세대 이용준(4년)이 1일 서울 목동링크에서 끝난 2006 강원도컵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에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광운대 센터포워드 한승웅은 9경기에서 17포인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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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경기] 12월 1일
◆ 프로농구(오후 7시) ▶오리온스-KT&G(대구체)▶SK-동부(잠실학생체) ◆ 아이스하키 강원도컵 코리아 리그(오후 2시.서울 목동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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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경기] 11월 30일
◆ 프로농구 ▶LG - 삼성(오후 7시.창원체) ◆ 농구 산업은행배 대잔치(오전 10시20분.서울 잠실학생체) ◆ 아이스하키 강원도컵 코리아리그(오후 2시.서울 목동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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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경기] 11월 29일
◆ 프로농구 KTF-모비스(오후 7시.부산 사직체) ◆ 농구 산업은행배 대잔치(낮 12시.서울 잠실학생체) ◆ 아이스하키 ▶강원도컵 코리아리그(오후 2시.서울 목동링크) ▶아시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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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미국프로농구(NBA) 外
◆미국프로농구(NBA) 토론토 92-83 인디애나 덴버 103-88 LA 클리퍼스 피닉스 119-101 포틀랜드 샌안토니오 98-78 시애틀 LA 레이커스 99-93 뉴저지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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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경기] 11월27일
◆ 농구 산업은행배 농구대잔치(오전 11시30분.잠실학생체) ◆ 아이스하키 강원도컵 코리아리그(오후 2시.목동링크) ◆ 피겨 제49회 전국 남녀 종별 선수권대회(오전 10시.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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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날자 호랑이 뒤집어지고 … 연세대, 맞수 고려대에 3-2 역전승
'맞수'의 대결은 또 한 점 차 승부였다. 연세대가 19일 목동실내링크에서 벌어진 2006 강원도컵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 개막경기에서 김은준(2어시스트), 이유원(1골) 등 4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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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최홍만, 12월 2일 레이 세포와 맞대결 外
*** 최홍만, 12월 2일 레이 세포와 맞대결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26)이 12월 2일 입식 타격대회인 K-1에 출전해 뉴질랜드 강호 레이 세포(35)와 맞대결한다. 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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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성 '무결점 빙판의 왕'
국내 아이스하키 사상 최초의 6관왕. 연세대 김기성(20.사진)이 얼음판 최고의 스타로 우뚝 섰다. 26일 끝난 강원도컵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에서 최다 골(14골), 최다 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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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2년 연속 '빙판 제패'
연세대가 2005 강원도컵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에서 고려대를 물리치고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연세대는 26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벌어진 대회 2차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2골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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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신현대 일본 빙판 진출
국내 최강 실업 아이스하키팀 한라 위니아의 공격수 신현대(35.사진)가 일본 무대로 진출한다. 1928년 아이스하키가 한국에 도입된 후 처음 있는 경사다. 한라는 최근 일본 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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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15전 전승 우승…얼음판 새역사 썼다
▶ 연장 접전 끝에 맞수 고려대를 물리치고 우승한 연세대 선수들이 경기가 끝난 후 링크로 쏟아져 나와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연합] 연세대 아이스하키의 전성시대가 활짝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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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고려대, 아이스하키 챔프전 격돌
연세대와 고려대가 2004 강원도컵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 챔피언을 다투게 됐다. 연세대는 19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벌어진 플레이오프(3전2선승제) 2차전에서 한양대를 5-1로 꺾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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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고려대 PO 먼저 1승
18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벌어진 2004 강원도컵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 플레이오프(3전2선승제) 1차전에서 연세대는 한양대를 5-0으로, 고려대는 강원랜드를 4-2로 각각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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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한양대 제압 먼저 1승
연세대가 18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벌어진 2004 강원도컵 코리아아이스하키리그 플레이오프(3전2선승제) 1차전에서 1년생 박우상(2골)-권태안(2어시스트) 콤비의 활약으로 한양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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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얼린 19세 아이스맨
▶ 권태안 선수가 스틱을 들고 득점왕을 자축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유니폼을 벗으니 마치 고교생 같은 앳된 얼굴. 하지만 몸을 만져보니 팽팽한 타이어처럼 단단했다. 지난 15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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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1위
연세대가 15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04 강원도컵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한양대를 6-1로 누르고 10전 전승으로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고려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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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아이스하키 파죽의 9연승
연세대가 11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04 강원도컵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에서 경희대에 6-0으로 이겨 파죽의 9연승을 기록했다. 15일 한양대와의 정규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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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고려대 꺾고 5승째
강원랜드가 9일 목동링크에서 열린 2004 강원도컵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에서 고려대를 5-3으로 제압, 두 팀이 나란히 5승4패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