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일파 유산? 그만 좀 합시다…당신이 모르는 ‘남이섬 진실’ 유료 전용
「 국내여행 일타강사⑥ 당신이 알아야 할 남이섬에 관한 7가지 진실 」 11월 15일 예의 익숙한 보도자료가 배달됐다. 해마다 늦가을이면 남이섬에서 날아오는 소식. 올해도 남
-
경기도 1박 2일 겨울여행 코스 4선
스키, 썰매, 온천 등은 추울수록 더욱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겨울여행 아이템들이다. 하지만 겨울여행을 마음 먹어도 막상 떠나려면 어디로 가야할지 망설여질 때가 있다. 가족, 친구,
-
'달리는 코끼리' 개방 15년 인도를 가다 (4) 성장의 어두운 그늘
뭄바이 시내와 교외를 연결하는 전철의 독야드역 앞 도로를 따라 양쪽에 5㎞가 넘는 빈민촌이 형성돼 있다. 이곳 어른들은 "아이들이라도 가난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뭄바이
-
[시민의 힘]양평군 부녀회 '사나사 계곡을 사랑하는 모임'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의 사나사 계곡은 토종 동.식물의 보고다. 천연기념물은 아니지만 중투라지.메기.다슬기.피라미 등 갖가지 수중생물, 개나리.진달래와 이름모를 꽃.풀.나무들이 어우
-
환경감시 시민 직접 참여
6월은 유엔이 정한 제21회 세계환경의 날(6월5일)이 낀 「환경의 달」. 이에 즈음하여 환경유통 종교계 등 민간의 환경보전운동은 30일 신세계백화점이 한국잠수협회와 공동으로 한강
-
"강변빈병모아 소년가장 도와"
국민들의 환경의식을 높이기 위해 환경처가 지난6월 공모한 제1회 환경보전·생활수기 당선작5편이 결정됐다. 84편의 응모작중 최우수상은 피서객들이 한탄강에 버린 빈명·깡통등과 논두렁
-
장병들 피서지쓰레기 소탕작전
◎연57만병력이 수도권 83곳서 수거활동 피서인파가 버려놓은 자연을 군장병 연 57만여명이 나서 쓸고 닦아낸다. 수도권주변부대인 육군선봉부대는 18일 예하 각급 부대장병 10만2천
-
(7)|영산강|상류 담양호는 "물반·쓰레기반"
광주시의 하루 21만1천여t의 생활폐수와 주변 51개 공장의 산업폐수 2천여t이 흐르는 광주천을 어떻게 정화하느냐에 영산강의 사활이 달려있었다. 그러나 요즘 영산강은 상류에서부터
-
팔당 상수도원 오염
서울과 수도권의 상수도원인 팔당상수도보호구역이 유원지로 변하면서 행락객들이 버리는 각종오물·주민들의생활하수·가축분뇨 등으로 날로 더럷혀지고 있다. 경기도 광주·양평·남양주 등 3개
-
86아시안게임 준비 어디까지 왔나|114개지구 도심재개발 내년 9월까지 끝내
경기시설 지금까지 건설완료 됐거나 사용중인 경기장은 잠실 올림픽메인스타디움·동대문운동장· 장충실내체육관·잠실수영장등 모두 12개. 여기에다 현재 10∼25%공정을 보이고 있는 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