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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총리였던 아버지와, 컬렉터 아들…서울서 하나됐다 [더 하이엔드]
아버지와 아들은 ‘예술’로 하나가 됐다. 2005년 프랑스 총리를 지낸 도미니크 드 빌팽과 그의 아들 아서 드 빌팽의 이야기다. 강명희 작가의 국내 최초 개인전을 들고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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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부화가 퐁피두센터서 첫 초대전
서양화가 임세택(39·서울미술관장)·강명희부부가 한국작가로는 처음으로 퐁피두센터에서 초대전(3월17∼27일 예정)을 갖는다. 서울대미술대 동기동창으로 지난 72년부터 프랑스에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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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불화가 강명희씨 국내전
○…재불화가 강명희씨(37)가 파리에서 귀국, 14일부터 9월4일까지 회기동 서울미술관에서 첫 국내전을 연다. 서울대 미술대학(69년)과 대학원(71년)을 졸업한 강씨는 72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