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 공격에 러 흑해함대 사령관 사망…580일차 항전 계속된다 [타임라인]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키이우 시간, 한국시간-6시간) ※2022년 2월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일차부터 매일 업데이트 중입니다. ▶9월 26일 침공 58
-
女83명 죽인 러 미치광이 살인마 "우크라전 참전후 사면해달라"
러시아에서 여성 83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 연쇄살인범이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을 자원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소 83명의 여성을 살해한
-
러, 극초음속 미사일 동원해 공습…우크라 결사항전 337일차 [타임라인]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키이우 시간, 한국시간-6시간) ▶1월 26일 침공 337일차 오전/ 러, kh-47 킨잘 극초음속 미사일까지 동원해 우크라 전역에 대대적
-
“소변받을 깡통 챙겨라” 사업가 살해뒤 넉달째 꽁꽁숨은 조폭
국제PJ파 부두목인 A씨가 2006년 11월 광주광역시에서 발생한 건설사주 납치 사건 5개월 만에 검거될 당시 모습. [연합뉴스] ━ “광주 경찰에만 자수한다”던 도주의 달인
-
강도살해 러시아인, 범죄인 인도 안됐지만 러시아에서 구속기소
지난 2014년 2월 28일 새벽 1시, 경기도 부천의 한 아파트에서 남성이 엘리베이터에 함께 탔던 30살 여성을 목졸라 살해한 뒤 가방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가방은 인
-
['김선일씨 구출' 비상] 외신이 본 인질석방 기준
지금까지 이라크에서 무장세력에 납치된 외국인은 20여개국의 100여명에 달한다. 이 중 지난 4월 납치 하루 만에 풀려난 한국인 선교사 7명을 포함해 60여명은 석방이 확인됐으나
-
주블라디보스토크 최덕근영사 피살수사 이모저모
최덕근(崔德根)영사 살해사건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러시아 수사당국은 지금까지 수집된 예비부검 결과와 주변목격자들의 증언을 종합해 빠르면 4일중 1차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최덕근영사 피살현장 이모저모
러시아 태평양함대사령부가 있는 블라디보스토크 1일 밤9시15분(이하 현지시간).시내 중심가에서 멀지않은 루스카이가55에 있는 아파트 3층 계단에서 최덕근영사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
이석곤 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
이석곤(李錫坤.사진)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는 러시아 경찰이 최덕근(崔德根)영사 피살과 관련,북한측의 테러등 10가지 가능성에 대해 조사중이라고 말하고 2일 현재 분명한 사실은 「우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