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타임] 김포공항 대합실에서 펼쳐진 'K-365 패션쇼'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11.28 오후 4:30 김포공항 대합실에서 펼쳐진 'K-365 패션쇼'
-
아직도 떠도는 n번방 영상…美FBI 이렇게 없앴다, 한국은 언제? [밀실]
━ [블랙 트라이앵글③] 다크웹 내 최대 한국어 커뮤니티 사이트 ‘XXX’. 이곳에선 이용자들이 여전히 텔레그램 n번방의 영상 링크를 주고받고 피해자에 대한 신상정보
-
조주빈보다 더 악랄한 '엘'…"10시간에 성착취물 50개 받아냈다"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미성년자 등의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n번방’ 사건의 주범이었던 ‘박사’ 조주빈과 ‘갓갓’ 문형욱은 법정에서 각
-
"방송국서 여성 투신시키겠다" 조주빈이 '그알'PD에 한 협박
[유튜브 캡처] 불법 성착취물을 제작해 텔레그램 '박사방'에 유포한 조주빈이 N번방 사건을 취재한 언론에 관련 보도가 나올 경우 보복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
-
'n번방' 미성년 성착취물 657편 내려받았는데…20대 무죄 왜
컷 법봉 이른바 텔레그램 ‘n번방’을 통해 공유된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600편 넘게 내려받아 보관해 온 20대 남성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인 줄 몰랐다는
-
[이번 주 리뷰] 마스크,백신 이어 요소수까지…이달 말 ‘종부세 폭탄’(8~13일)
11월 둘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요소수 #종합부동산세 #국가채무 #시진핑 #코로나 치료제 #천안함 #유류세 #대학평가 #월드컵 등이다. 이달 말께 올해분 종합부동산세 고지
-
'n번방 개설자' 문형욱 징역 34년, '박사방 2인자' 강훈 징역 15년 확정
성 착취 동영상 공유 텔레그램 대화방 'n번방'을 최초 개설해 운영한 '갓갓' 문형욱(24·구속)이 지난해 5월 18일 오후 검찰 송치를 앞두고 경북안동경찰서에서 얼굴이 공개된
-
[속보] n번방 문형욱 징역34년·박사방 강훈 징역15년 확정
[속보] n번방 문형욱 징역34년·박사방 강훈 징역15년 확정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성 착취물 공유 대화방인 'n번방'을 최초로 개설한 '갓갓'은 24세 대학생 문형욱으로
-
"피해자에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갓갓' 문형욱 항소 기각, 34년형 유지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 연합뉴스 아동·청소년 성 착취 물을 공유한 텔레그램 ‘n번방’을 처음 만든 주범 ‘갓갓’ 문형욱(26)
-
[속보] 성착취물 제작·배포 '갓갓' 항소 기각…징역 34년
성 착취 동영상 공유 텔레그램 대화방 'n번방'을 최초 개설해 운영한 '갓갓' 문형욱(24·구속)이 18일 오후 검찰 송치를 앞두고 경북안동경찰서에서 얼굴이 공개된 채 취재진의
-
n번방 문형욱 항소심도 무기징역 구형…검찰 “미성년자 고통 지속”
성 착취 동영상 공유 텔레그램 대화방 'n번방'을 최초 개설해 운영한 '갓갓' 문형욱. 뉴스1 미성년 성착취 영상물 3700개를 제작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n번방 사건의 문형
-
"자유와 인격을 짓밟아"…‘갓갓’ 공범 안승진 항소심도 징역 10년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과 함께 피해자를 협박한 안승진이 지난해 6월 23일 오후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경북 안동시 안동경찰서에서
-
'n번방' 운영 문형욱 '징역 34년' 선고 하루 만에 항소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 연합뉴스 텔레그램 'n번방'을 운영하며 성 착취물을 제작·배포한 혐의 등으로 징역 34년을 선고받은 '
-
n번방 만든 ‘갓갓’ 1심서 징역 34년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공유한 텔레그램 ‘n번방’을 처음 만든 주범 ‘갓갓’ 문형욱(26)에게 법원이 징역 34년 형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신상정보공개·고지 10년, 아동·청
-
34명 추행하고 성착취 영상 1900회…‘갓갓’ 문형욱 징역34년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 운영자로 경찰에 구속된 '갓갓' 문형욱이 지난해 5월 18일 오후 검찰로 송치되기 전 경북 안동시 안동경찰서를 나서며 기자들의
-
[속보]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갓갓'에 징역 34년 선고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 연합뉴스 미성년자 성 착취물이 제작·유포된 텔레그램 대화방 'n번방'을 최초로 만든 '갓갓' 문형욱(2
-
코로나ㆍ전세대란ㆍ秋尹 갈등…올해 10대 사건
2020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이 한국은 물론 전 세계를 강타한 한해였습니다. 지난 1월 20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35세 중국인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
-
[소년중앙] 10대들의 시선으로 살피고 뉴스로 다시 보는 2020
소중 학생기자단이 다사다난했던 2020년을 배웅하는 마음으로 한데 모였다. 왼쪽부터 맹서율(서울 중대초 5) 학생기자·오은교(경기도 상하초 6) 학생모델·김가은(경기도 신봉초 4
-
‘디지털 성범죄’ 징역 40년 중형에도…’n번방‘ 아직 안끝났다
“피고인 조주빈을 징역 40년에 처한다”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최소 74명의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지
-
n번방 피해자에 “남자 여럿 만나”···악플 단 공무원 檢 송치
3월 25일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텔레그램 n번방 성착취 사건과 관련해 범죄자들을 강력하게 처벌하라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뉴스1 고용노동부 공무원이 ‘텔레그램 n번방 성착취’
-
'제2의 n번방' 일당 항소심도 중형…반성문 133차례 냈지만 법정최고형
이른바 '제2n번방' 일당의 항소심 선고 공판이 열리는 9일 오후 강원 춘천지법 앞에서 디지털성폭력대응 강원미투행동연대 회원들이 재판부에 엄중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
-
반성문 19개에도 판사 "뉘우침 맞나"···n번방 와치맨 7년형
지난 3월 서울지방경찰청에서 'n번방 성 착취 강력처벌 촉구 시위 운영진'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텔레그램 n번방 박사(조주빈), 와치맨, 갓갓 등 관련 성 착취 방 운영자, 가담자
-
조주빈 이젠 호소문까지 제출, 피해자측 "읽어보니 반성없다"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지난 4월 종로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강정현 기자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무기징역이 구형된 조주빈(25)이 재판부에 '호소문
-
'제2 n번방' 10대 운영자 항소심도 중형…법원 “죄질 나빠”
‘갓갓’의 n번방을 모방해 이른바 ‘제2 n번방’을 운영한 10대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이뤄진 성 착취 영상 공유방의 시초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