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 서울대병원 外
◆서울대병원 ▶임상유전체의학과장 박경수 ▶중환자의학과장 이상민 ▶중증외상센터장 하종원 ◆계명대 동산의료원 ▶의과학연구소장 배재훈 ▶뇌연구소장 이형 ▶암연구소장 조광범 ▶간호과
-
삼육대, 2021학년도 입학식 온라인 개최
삼육대는 2일 오전 교내 대강당에서 2021학년도 입학식을 갖고 신입생을 맞이했다. 입학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김일목 총장과 단과대학장, 신입생 대표, 총학생회
-
"AZ 접종자 압통만 남았다, 기저질환 입원환자 20명도 멀쩡"
경남 1호접종자 김민태 재활의학과장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시작된 26일 오전 경남 창원시 희연요양병원에서 재활의학과 김민태과장이 처음으로 백신을 접종 받고 있다. 송봉근 기자
-
AZ맞은 당일 저녁 오한·발열…48시간뒤 거짓말처럼 다 나았다
전국의 1호 접종자들. 윗줄 왼쪽부터 서울 요양보호사 이경순씨, 춘천 요양병원환자 김영선씨, 세종 요양병원 간호사 이하현씨, 충남 김미숙씨, 춘천 요양병원환자 김영선씨. 아랫줄
-
백신 접종 첫날 접종자 1만6813명 잠정집계...“중대한 이상반응無”
26일 전국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전국 각 지역 1호 접종자들은 너도나도 입을 모아 일상생활 복귀에 대한 희망을 나타냈다 전국의
-
맞는 것만으로 안심이 되네요. 백신 접종 첫 날 전국 표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접종이 시작된 26일 전국의 1호 접종자들이 접종을 받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서울 요양보호사 이경순씨, 춘천 요양병원환자 김영선씨
-
아스트라 맞고 울렁거림 호소한 1호 접종자…15분 후 웃었다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26일 서울 도봉구보건소에서 의료진이 요양병원·요양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제공 공동취재단 “이스라엘은
-
"영양제까지 먹고 일찍 잤다"…접종 전날 젊은 의료진도 긴장[영상]
26일 오전 경남 창원시 희연요양병원에서 재활의학과 김민태과장이 처음으로 백신을 접종 받고 있다. 송봉근 기자 “평소에 인플루엔자 백신을 맞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다행히
-
"백신 맞고 안심하는게 낫다" 의사·간호사 먼저 팔 걷었다 [영상]
“백신을 맞지 않고 불안해 하는 것보다 백신 맞고 안심하는 게 낫다.” 26일 오전 9시 세종시 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세종시에서 처음 맞은
-
“불안하겠지만, 모든 국민 맞았으면”…부산 백신접종 현장 가보니
━ 26일 하루 부산 800명 접종 코로나19 백신 접종 첫날인 26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보건소에서 부산 1호 접종자인 노인요양시설의 간호과장 김순이 씨가 접종 받고
-
[LIVE 업데이트]백신접종…첫날 "중대한 이상반응無"
한국도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전국 213개 요양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 및 종사자(최소 5266명)가 동
-
'백신 1호' 접종자 "느낌 없고 편하다, 마스크 없는 일상 기대"
경기도 용인시 흥덕우리요양병원 입원 환자 곽세근씨가 26일 용인 1호 접종자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고 있다. 채혜선 기자 "마스크 벗고 다닐 일상 기대하며 맞았어요. 그렇게
-
오늘 17개 시도서 동시 접종 ‘국내 1호’는 없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1호’ 백신 접종자는 따로 없게 됐다. 첫 백신 접종은 26일 오전 9시부터 전국 17개 시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시작된다. 지역별
-
"우리가 국민에 믿음 주겠다" 1호 백신접종, 의료진이 나섰다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하루 앞둔 25일 인천시 옹진군보건소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백신을 이송하고 있다. 뉴스1 ━ “부작용 우려 막자”…의료진 먼저 자청
-
부산 1호 접종자는 30여년 경력의 간호사…26일 오전 접종 시작
━ 26일 오전 9시 30분 백신접종 시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백신 접종 시작을 하루 앞둔 25일 오전 광주 광산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전달받은
-
“코로나 전담병원 만든다고 8090 요양환자 쫓아내나”
4일 오전 서울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 입원환자 보호자들이 서울시청 앞에서 코로나19 전담 요양병원 지정 철회를 주장하고 있다. [사진 환자 보호자] 4일 오전 서울시 중구 서울시
-
"엄동설한에 환자 내쫓는다" 전담 요양병원 지정에 날벼락
4일 오전 서울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 보호자들이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코로나19 전담 요양병원 지정 철회를 주장하고 있다. 사진 보호자 4일 오전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앞. “
-
[인사] 경인여대 外
◆경인여대▶기획처장 맹보학 ▶평생교육원장 이선표 ▶교양교육센터장 우수희 ▶세무회계과 과장 김봉기 ▶비서팀장 박인수 ▶재정인사팀장 강희삼 ◆한국외대▶경영대학원장 겸 경영대학장
-
인천 8살 비극 없게···출산 즉시 등록, 친모 공개 안해도 된다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모든 아동이 출생 즉시 당국에 등록되도록 하는 출생통보제가 시행된다. 최근 서류상 존재하지 않는 미등록 아이가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한 채 부모에 의해 숨지
-
“구치소 의료컨트롤 타워 필요”…인권위 5년 전 보고서가 옳았다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한 재소자가 '무능한 법무부, 무능한 대통령'이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창살 너머로 꺼내 보이고 있다. 뉴스1 국가인권위원회가 법무부에 일반
-
[단독] 이러니 ‘아마추어’ 방역…법무부 교정본부 의사 ‘0’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한 재소자가 '무능한 법무부, 무능한 대통령'이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창살 너머로 꺼내 보이고 있다. 뉴스1 서울 동부구치소 발 신종 코로
-
구치소 1000명대 확진에 법무부 "혼거수용 불가피" 부실 인정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한 재소자가 '무능한 법무부, 무능한 대통령'이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창살 너머로 꺼내 보이고 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
"직접 천 마스크 만들어 썼다"...이렇게 살아난 광주교도소
━ 코로나 확산 막은 병원과 교도소 비결 지난 1일 코호트 격리가 해제된 충북 제천 명지병원에서 천승환 응급의학과장(왼쪽)이 환자에게 귀가 후 주의할 점을 설명하고 있다.
-
요양병원장 "정부가 병상 확보했다는데, 우리 환자는 못가. 죽어가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20명 증가한 4일 대전 한밭체육관 주차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방문한 시민들을 검사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