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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생산 3천8백만섬 목표
박종문농수산부장관은 18일 하오 전두환대통령에게 새해업무계획을 보고하면서 전남의 영암과 강진을 잇는 영산강 체3단계 총합개발사업(6천7백∞치)과 전남해남·김포약암·충남보령의 남포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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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천후농토의 확대
금강·평택 지구 및 영산강 유역의 농업종합개발사업(1단계)이 성공리에 끝난데 이어 삽교천 유역 2만4천7백ha를 전천후 농토화하기 위한 삽교천 농업개발사업이 13일 착수됨으로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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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국토가 늘어난다
농수산부는 서·남해안간척농지개발계획을 마련, 77년부터 2천8년까지 31년간 60만ha의 서·남해안간석지를 매립, 이중 40만5천ha를 농경지화 하기로 했다. 서·남해안 지도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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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에의 도전|땅을 넓히자|서남해에 이는 간척붐
『땅을 늘리자―그래서 식량을 증산하자』이러한 목표를 내걸고 시작된 간척사업은 국토개발계획의 일환으로 활발히 전개되고 있고 또 전개되려 하고있다. 「리아스」식해안의 전형인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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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권 자금 초년도 시안 1억5천만불 규모
정부는 대일 청구권 자금 사용 1차 년도 시안을 총 규모 1억5천91만7천「달러」로 정하고 이를 금주에 발족할 예정인 청구권관리위원회를 거쳐 월말까지 국회의 사용동의를 얻을 방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