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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집 밖에 나가기 무서운 겨울방학, 집 안에서 제대로 즐겨볼까
소중 독자 여러분의 겨울방학은 언제인가요. 벌써 방학한 친구도 있을 거고, 아직 멀었다는 친구도 있을 거예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해 학사일정이 계속 바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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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연봉 3억? 우린 '결제액 90%' 작가 준다…대안 웹툰 딜리헙
지난해 네이버 웹툰 정식 연재작가 359명의 연평균 수익은 3억 1000만원. 상위 20위 작가는 평균 17억 5000만원을 벌었다. 올해 국내 웹툰 시장은 1조원 규모(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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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교보문고 선정 2012 올해의 좋은 책 10
2012년도 역사 속으로 저물어간다. 경기침체의 영향을 받아 올 출판계도 불황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럼에도 오늘의 고민과 내일의 비전을 제시하려는 ‘책의 소명’은 변함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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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들 열광한다, 이 만화
입사 첫날 늦잠을 잔 장그래, “처음부터 곤마라니!!” 외치며 뛴다. ‘곤마(困馬)’는 살아남기 어려운 돌을 뜻하는 바둑용어. [사진 위즈덤하우스] 윤태호 작가는 스무 살 무렵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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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는 왜 이리 슬픈가 … 김훈 소설 읽고 창작 결심했죠”
항상 종이에 펜으로 작업하던 권가야씨가 『남한산성』에서 처음으로 컴퓨터 채색작업을 시도했다. 그는 “내 손 끝에서 나온 그림만 진짜라고 생각했는데 컴퓨터를 사용해 보니 의외로 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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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부천·춘천·서울 3곳서 동시에
춘천애니타운페스티벌 개막작 ‘미드섬머 드림’인디애니페스트에 선보이는 ‘스페이스 파라다이스’. 부천·춘천·서울 3곳서 동시에 결실의 계절. 만화 애니메이션계에도 풍성한 추수가 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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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 '호두나무…' 2권 낸 만화가 박흥용
"역마살 같은 거였죠. 자신이 없을 때 도망치는 심정으로 길을 떠났어요. 남이 가지 않은 길, 그런데도 어디든 갈 수 있는 길을 가려니까 올라탄 것이 오토바이예요." 길을 떠나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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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만화, 독자가 뽑자"
독자들이 직접 한국 최고의 만화를 가린다. 인터넷상에서 후보작 추천을 받고 투표를 통해 결정하는 '독자만화대상'이 그것이다. 지금까지의 만화상은 정부나 관계 기관, 또는 만화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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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멕시코 만화전' 서울애니메이션센터서 열려
멕시코의 민주화에 상당 부분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 캐리커처 시사만화를 만나보자. 27일까지 서울 예장동 서울애니메이션센터(http://www.ani.seoul.kr)에서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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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멕시코 만화전' 서울애니메이션센터서 열려
멕시코의 민주화에 상당 부분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 캐리커처 시사만화를 만나보자. 27일까지 서울 예장동 서울애니메이션센터(http://www.ani.seoul.kr)에서 열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