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코작』 등 새로 방영

    TBC-TV와 MBC-TV는 27일부터 일부 「프로그램」을 개편한다. ○…TBC-TV는 『인목대비』를 월∼토 하오9시5분부터로, 종래 9시의 『오라 오라 오라』 『노래로 50년』

    중앙일보

    1975.01.27 00:00

  • 새 명소「휴식의 궁전」초대합니다|TBC공개홀서 입체『쇼』를

    새로 세운·TBC공개「홀」로 애청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서울 종로구 운니동「돈화문」건너편, 도심지서 멀지않아 더욱 좋은 산책길옆에 지상12m의 새 궁전(연건평 367평)이 들어섰

    중앙일보

    1974.09.28 00:00

  • 코미디언 심철호 『가요만세』출연

    한낮에 「유머」와 「고십」등을 대중가요와 함께 엮어 방송하는 TBC「라디오」인기「프로」인 『가요만세』 (매일 낮12시25분의 진행「코미디언」이 1일부터 이기동에서 심철호로 바뀌었다

    중앙일보

    1974.07.02 00:00

  • 참신한 기획 성실한 제작 동양라디오 640Hz

    ☆아차부인재치부인 (아침 7시20분∼7시30분) ☆유쾌한샐러리맨 (아침 7시40분∼8시) ☆가로수를누비며 (아침 8시35분∼9시34분) ☆가요만세 (낮 12시25분∼1시34분) ☆

    중앙일보

    1974.05.08 00:00

  • 노래와 웃음의 꽃다발

    뭐라구요? 「깔끔이」 김희자씨가 「땅딸이」이의 누님이냐구요? 기가막혀서!난 아직 꿈 많은 처녀라구요(깔끔이의 불평) 점심시간인데 식욕이 왕성하십니까? 네? 반찬이 없다구요? 까짓것

    중앙일보

    1974.03.15 00:00

  • TBC TV 정성을 다하는 ch-7프로그램 하이라이트

    내일의 「스타」를 향한 신인가수들의 집념의 대결. 공개방송 『가요 신인스타』23일(화) 밤7시35분 출연:△이정식 「옛생각」 △송윤희 「아름다운 일요일」 △윤희 「그리운 첫사랑」

    중앙일보

    1973.10.23 00:00

  • (1)그들과의 대화(상)

    3차 적십자회담의 취재를 위해 평양에 머무르는 3박4일 동안 일행 54명은 그들이 안내하는 곳만 다녀야했다. 상대방의 안내에 따른다는 것은 양측 적십자의 합의사항이다. 제한된 시간

    중앙일보

    1972.10.27 00:00

  • TBC「가요대상」후보 청취자투표 접수

    동양 라디오 방송가요대상 사무국은 오는 9월20일 하오 서울시민회관에서 열리는 제8회 방송가요대상(중앙일보·동양방송주최) 기념공연 및 시상식에 앞서 수상자를 결정하는 청취자투표를

    중앙일보

    1972.08.21 00:00

  • 동양라디오 즐거운 방송…보람있는 생활…640KC HLKC|10월4일부터 추계프로그램개편

    (매일상오5시15분∼6시) 지금까지 35분간 방송되던 것을 10분연장해서 본격적인 농어촌대상「프로그램」으로 방송하게 된다. 10월4일부터는 농·어업상담, 부업소개, 자립농가의 체험

    중앙일보

    1971.10.02 00:00

  • 동양라디오 즐거운 방송…보람있는 생활…640KC HLKC|10월4일부터 추계프로그램개편

    1.시사·교양「프로그램」의 증설 ①방송정담(밤10시25분) ②나의 회고록(밤11시10분). 2.최동욱「쇼」(Pop Song 리퀘스트) 1시간20분을 신설(낮2시40분∼4시). 3

    중앙일보

    1971.10.02 00:00

  • 라디오

    사회만평과 퀴즈를 곁들인 우리 가요의 디스크·자키. 커미디언 이기동씨와 성우 전원주씨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이 프로는 점심 식사후의 소화제라 호평을 듣고 있다. 디스크·자키 프로

    중앙일보

    1971.06.11 00:00

  • 목숨건 저지작전…수훈의 승무팀-KAL기 납북모면…동해상공의 유혈극 40여분

    속초발 서울행 KAL소속 F27기의 납북미수는 이강흔 기장(37)등 5명의 승무원들이 40여분동안 필사의 기지작전과 승객들의 인내로 휴전선을 넘기 2분전 극적으로 납북을 모면했다.

    중앙일보

    1971.01.25 00:00

  • (100)적치하의 3개월(13)

    (1) 불의에 적치 하에 갇혔던 일부 인사들 중에는 소극적인 지하잠복보다는 생사를 걸고 적극적인 방법인 탈출을 꾀한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 서울서 대구까지 7백50리를 문자 그대로

    중앙일보

    1970.11.18 00:00

  • (91)적치하의 3개월④|지하의시련(1)

    수도 서울이 불과 3일만에 적에게 유린된다가 정부의 무계획과 무성의가 겹쳐 대부분의 시민들은 한강 이북에 그대로 갇히고 말았다. 적치 3개월 동안에 선량한 소시민이 겪은 온갖 고초

    중앙일보

    1970.10.28 00:00

  • 생활의 반려자·교양의 샘 HL KC 640KC 동양라디오

    귀는 눈보다 피로하지 않습니다. 귀로 듣는 마음의 영양! 동양 라디오는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있읍니다. 새시대의 기수, 즐겁고 보람있는 동양라디오. 10월1일부터 프로그램을 개편

    중앙일보

    1970.09.30 00:00

  • 그사람들 만세를 증명한다

    김지환 28세·개성남감리교 전도사 48인중의 1인 탄원서 해외밀송. 현 서울거주 서유준 20세·휘문고보3년 휘문대표로 파고다 선언참가. 현 서울거주 류봉영 23세·명흥학교교사 평

    중앙일보

    1969.03.01 00:00

  • (10)부산내성국민학교|「국치」듣고 칼갈며 분개

    학생13명으로 학교가 문을 열었다. 학생은 모두 일본인. 삭발한 머리에 「게다」를 신고 일본옷을 입은 차림새가 신기했다. 벽에걸린 흑판과 인쇄된 교재 책상과 의자를 갖춘 교실모습도

    중앙일보

    1968.06.22 00:00

  • 백마

    「아이반호」는 흑기사지만, 꿈 많은 소녀는 혼곤한 잠 속에서 백마를 타고 오는 왕자님 꿈을 꾼 대요. 누가 알아요. 어느 시인의 글 속에 그렇게 있네요. 「말띠」는 「소띠」보다 우

    중앙일보

    1966.01.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