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ift&] 유니크한 디자인, 청량감 가득한 블루 … 감각적 여름 휴가 패션 '마블 컬렉션'
브로이어 블루 여유롭고 편안한 프렌치 감성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브로이어 블루’는 오는 7월 영화 ‘스파이더 맨 : 홈 커밍’ 개봉 소식에 맞춰 마블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특별한
-
[江南人流]이들은 왜 ‘화이트’ 로 몰려 가나
누구나 하나쯤은 갖고 있다. 그런데 입은 사람은 의외로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제대로 차려입지 않으면 어딘가 촌스러운, 다시 말해 소화하기 어려운 옷이라서다. 바로 화이트 패션 이
-
[江南人流]쉬운데 어렵다, 화이트
누구나 하나쯤 갖고 있다. 그런데 입은 사람은 의외로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제대로 차려 입지 않으면 어딘가 촌스러운, 다시 말해 소화하기 어려운 옷이라서다. 바로 화이트 패션 이
-
[라이프 트렌드] 이렇게 차려입으니 선글라스 패셔니스타
여름의 문턱으로 다가서면서 부쩍 더워진 날씨에 챙겨야 할 것이 많다. 자외선과 미세먼지에 맞서야하는 요즘, 가장 유용한 아이템은 바로 ‘선글라스’다. 요즘 유행하는 선글라스를 활용
-
[라이프 스타일] 간결한 디자인에 장인정신 더한 ‘손목 위의 아르마니’
‘아르마니(Armani)’ 하면 옷과 가방만 떠올리기 쉽다. 국내 럭셔리 시장에 초기부터 패션으로 자리 잡았던 대표적인 이탈리아 디자이너 브랜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알고 보면 명
-
한국 아파트에 어울리는 빈티지 가구 따로 있어요
1 서재에서 작업 중인 서동희씨. 동그란 테이블과 의자, 벽쪽 수납장은 시즈 브락만, 벽의 선반은 폴 카도비우스, 창 아래 테이블은 알바 알토의 작품이다. 카우니스 코티(kaun
-
이탈리아 디자이너 아르마니, 스위스를 내세우다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 [사진 중앙포토] '아르마니(Armani)' 하면 옷과 가방만 떠올리기 쉽다. 국내 럭셔리 시장에 초기부터 패션으로 자리 잡았던 대표적인 아탈리아 디
-
트렌치 가죽으로 만든 가방 버버리의 새로운 클래식
버버리 DK88 톱 핸들 백 새 핸드백 DK88의 모든 것 기백만 원 넘는 럭셔리 브랜드 핸드백 쇼핑은 사실 여간 피곤한 일이 아니다.그저 한 눈에 ‘예쁘다’ 정도의 호감만으로는
-
"분신술인 줄" 두 눈 의심하게 하는 등굣길 광경
한 네티즌이 등굣길에 포착한 광경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 지난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느 대학교의 분신술'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
트렌치 가죽으로 만든 핸드백? 버버리 코트만큼 클래식하네
기백만 원 넘는 럭셔리 브랜드 핸드백 쇼핑은 사실 여간 피곤한 일이 아니다. 그저 한 눈에 ‘예쁘다’ 정도의 호감만으로 지갑을 열기에는 다음 달 신용카드 명세서의 후폭풍이 만만치
-
[JLOOK] 선물 고민 해결해줄 추천 가방 3선
나 자신, 사랑하는 가족, 혹은 고마운 누군가에게 전할 선물을 고민 중인 당신에게. 튼튼한 소재와 멋진 디자인을 갖춘 추천 가방 리스트를 소개한다. ━ 일상에 달콤함 한 스푼이
-
[江南人流]Cover Story 패션권력, 그들이 움직이면 판이 바뀐다
파리에서 열린 샤넬의 2017 봄여름 오트 쿠튀르 컬렉션에 참석한 지드래곤. [사진 샤넬] 지드래곤·하하, 최강의 '패션 권력자'패션 인플루언서는 누구? 업계 설문·빅데이터 분
-
[leisure&] 스타일 살아있는 트래블 룩 … 변덕스러운 날씨마저 즐거운 여행
마운티아 마운티아 엔도재킷 남성용 [사진 마운티아] 여행 패션의 기본 중 하나는 ‘활동성’이다. 여행지에서는 평소보다 활동량이 늘고 긴 시간 이동하는 일도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
지드래곤과 하하, 국내 최강 '패션 권력자'
정치판처럼 패션계에도 판을 움직이는 권력이 있다. 누가 옷을 만드느냐, 입느냐, 아니 입혀 주느냐에 따라 대세가 달라진다. 江南人流는 '패션계의 영향력 있는 인물' 설문과 빅데
-
[TV 속 패션 읽기]주부라고 귀엽게 입으면 안 돼? 최강희식 신(新) 주부 패션기
이 시대를 사는 여자의 삶은 녹록치 않다. 아내는 아내대로, 며느리는 며느리대로, 딸은 또 딸대로 화나는 일도 참아야 할 일도 참 많다. 이런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투영해주는 건
-
[소년중앙] 꽃무늬 원피스에 스니커즈… 꽃보다 사랑스러운 나
"내일 뭐 입지?" 여자들은 종종 이런 고민에 빠집니다. 딱히 나이와는 상관이 없는, 여자라면 누구나 느끼는 공통 고민이죠. 고민은 봄소풍 날짜가 다가올수록 더해집니다. 추억과 함
-
올 봄, 양말을 신어야 촌티를 벗는다
안나수이 2017 SS 컬렉션. [사진 퍼스트뷰코리아]넌 언제부터 패션이었니, 묻고 싶다. 대상은 다름아닌 양말이다. 과거엔 따뜻하기 위해 혹은 예의를 차리느라 신었던 양말이 이
-
[라이프 트렌드] 목선 드러나는 상의+각선미 살리는 하의=화사한 외출복
여성복과 남성복의 구분이 사라지고 있다. 남성들이 즐겨 입던 큰 칼라 셔츠가 꽃무늬 패턴과 실크 소재를 만나 멋스러운 여성복이 되고, 딱딱한 정장 바지는 파스텔 색상으로 변신해 화
-
올 봄 패셔니스타가 되려면 '양극화'를 기억하라
올 봄 최신 유행을 따르고 싶다면 이중 플레이가 필요하다. 모순된듯 보이지만 아주 작거나, 아니면 거꾸로 아주 큰 핸드백이 대세로 떠오르기 때문. 2~3년 전부터 트렌드로 자리 잡
-
[trend] 앙증맞거나, 거대하거나
봄을 기다리는 요즘, 브랜드마다 신상백이 하나둘씩 등장하고 있다. 지갑을 열기 전 기억할 키워드가 있다면 바로 ‘양극화’다. 비싼 럭셔리 브랜드와 저렴한 패스트 패션이 아니라 ‘너
-
[JLOOK] 스타일의 완성, 아티스틱 백 (화보)
한동안 쇼윈도를 가득 메웠던 빅 백의 인기가 한 풀 꺾인 지금. 대세는 적당한 사이즈와 모던한 디자인, 그리고 '한 끗 차이' 디테일을 모두 갖춘 아티스틱 백이다.비비드한 컬러의
-
[라이프 트렌드] 스마트폰 터치! 축하 선물 전한다
━ 졸업·입학 선물 신풍속도 헤어짐의 아쉬움과 시작의 설렘이 공존하는 졸업·입학 시즌이 돌아왔다. 격려와 응원의 마음은 정성 어린 선물에 담아야 더욱 빛나는 법. 요즘은 경기 불
-
연말 모임용 '드레스코드' 정복하기
어김없이 연말이 다가왔다. 어수선한 분위기지만 가족과 친구, 동료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는 하나 둘쯤 있게 마련이다. 연말 모임이 잡히면 '뭘 입고 갈까' 하는 고민이 앞선다.
-
[매거진M] 뉴트의 가방을 열면 상상 초월 마법의 세계가 열린다!
영국의 마법사이자 생물학자인 뉴트 스캐맨더(에디 레드메인)는 지금 막 미국 뉴욕에 도착했다. 손에는 묵직한 가방 하나를 들었다. 그런데 이 남자, 어쩐지 무척 어수룩해 보인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