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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첫날 ‘따따블’ 찾아라, 63개 기업 뒤져 찾아낸 법칙 유료 전용
신축 아파트에 청약을 넣어 주변 시세보다 싼값에 분양받는 것처럼 새내기 주식도 청약을 넣어 공모가로 매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제는 꽤 대중화된 ‘공모주 청약’입니다. 보통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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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도 허세도 없이 본질에 충실…동물 뼈 같은 가구 디자인 하겠다
━ 목조형 가구 디자이너 박종선 이번 전시에서 처음 선보인 흔들의자 ‘Trans_rocking_01_202303’. [사진 박종선] “유기체 동물의 뼈 같은 디자인을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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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 '냄새'까지 그의 작품···美감독도 깜빡속은 기생충 집
미국 건축잡지 ‘AD(건축다이제스트)’에 실린 ‘기생충’ 속 박사장(이선균)네 부잣집. 이하준 미술감독과 제작진이 집 안팎과 정원까지 만들었다. [사진 CJ엔터테인먼트] “‘기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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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상 앞에서 즐겁게 인증샷
━ 제사에 대한 아름지기의 색다른 제안 ‘가가례(家家禮): 집집마다 다른 제례의 풍경’ 아름지기가 제안하는 현대식 제사상. 제기 그릇의 크기를 키우는 대신 그릇 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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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재료에 담은 조선 목기의 아름다움
12인용 식탁(2012)의 부분 사진. 화이트 오크, 콘크리트. 300W x 90D x 74H cm 충주의 이름 모를 목공예 장인의 가족들로부터 물려받은 200여 개의 끌과 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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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기 창조인상 … 미래를 준비하는 영광의 얼굴들
제2회 홍진기 창조인상 수상자들이 유민(維民) 홍진기 전 중앙일보 회장의 얼굴이 새겨진 기념메달 화면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했다. 이 메달은 올해 처음 만들어졌다. 왼쪽부터 홍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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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홍진기 창조인상 수상자 3인의 소감
왼쪽부터 과학부문 김은성 KAIST 교수, 사회부문 이강래 원광대 교수, 문화부문 박종선 가구 디자이너 제2회 홍진기 창조인상 각 부문 수상자들의 소감은 그 자체가 창조의 비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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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홍진기 창조인상 수상자
홍진기 창조인상은 대한민국 건국과 산업 발전기에 정부·기업·언론 분야에서 창조적인 삶을 실천하는 데 힘을 쏟았던 고(故) 유민(維民) 홍진기 전 중앙일보 회장의 유지를 기리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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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제2회 ‘홍진기 창조인상’ 수상자
김은성 교수(左), 박종선 디자이너(右) 재단법인 유민문화재단(이사장 이홍구)은 1일 제2회 홍진기 창조인상 수상자를 확정했습니다. 올해 부문별 수상자는 ▶과학=김은성(39·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