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졸업식서도 멈추지 않는 셀프카메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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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학생들의 일탈과 폭력을 막기 위해 졸업식이 열리는 교정에 경찰이 배치되는 현실이지만 여고생들의 꿈은 순수하고 푸르기만 하다. 8일 대구시 남산동 경북여고 졸업식에서 한 졸업생이 교가를 부르는 동안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대구=프리랜서 공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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