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난해 1,250억위안의 불법 자금운용 적발

중앙일보

입력

지난해 빈농구제, 수리시설 건설 및 국유기업 자산 운용 등에 대한 회계감사 결과 불법 자금운용이 총 1,250억위안에 달했으며 그 중 155억위안을 국고에 회수한 것으로 1.20(목) 개최된 <전국회계감사공작회의>에서 보고됨.

(인민일보 2면)
*본 정보는 한중경제교류중심 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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