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넥슨 일본법인 CFO에 오웬 마호니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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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일본법인은 오웬 마호니(44·사진) 전 일렉트로닉아츠 수석 부사장을 최고재무책임자(CFO)에 선임했다. 그는 북미 온라인게임 서비스 회사인 아웃스파크의 최고경영자를 역임했다.

◆신한은행<전보> ▶쌍용동지점장 박세홍

◆삼성증권<신임> ▶황성준 법인사업본부장 겸 홍콩현지법인장 <승진> ▶CM사업추진팀 부서장 오창수 ▶인재개발팀 부서장 원유훤 <전보> ▶해외사업기획팀 부서장 김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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