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심 조심 1.8㎞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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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웨이터들이 쟁반 위에 물잔과 음료수병을 올려놓은 채 경주를 벌이고 있다. 1.8㎞의 구간을 물을 흘리거나 병을 떨어뜨리지 않고 옮겨야 한다. [제네바·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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