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실버볼 번쩍 들어올린 지소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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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작은 거인’ 지소연(가운데)이 2일 독일 빌레펠트에서 폐막한 U-20 월드컵 시상식에서 실버볼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알렉산드라 포프(오른쪽)가 골든볼을, 킴 쿨리히(이상 독일)는 브론즈볼을 수상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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