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관 도레이새한 사장이 27일 홍익대 총동문회(회장 장진호)가 주는 '2004년도 자랑스러운 홍익인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광훈 롯데삼강 사장이 홍익 경영인상을, 김철호 한국디자인진흥원장이 문화예술인상을, 추일승 KTF 농구단 감독이 체육인상을, 김종민 삼성종합기술원 상무가 학술인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내년 1월 7일 오후 6시30분 홍익대 강당에서 열리는 신년 교례회 때 개최된다.
이영관 도레이새한 사장이 27일 홍익대 총동문회(회장 장진호)가 주는 '2004년도 자랑스러운 홍익인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광훈 롯데삼강 사장이 홍익 경영인상을, 김철호 한국디자인진흥원장이 문화예술인상을, 추일승 KTF 농구단 감독이 체육인상을, 김종민 삼성종합기술원 상무가 학술인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내년 1월 7일 오후 6시30분 홍익대 강당에서 열리는 신년 교례회 때 개최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