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음식 먹고 이웃도 돕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7면

봄을 재촉하는 가랑비가 내린 27일 서울창동 함경면옥이 '불우 이웃돕기 무료 시식회' 를 열어 1만여명의 주민들로 성황을 이뤘다.

이 행사에서 모은 성금은 모두 관내 불우 이웃에 전달된다.

오동명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