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공항 인근에 5월중 '연꽃 테마공원' 이 조성된다.
예천군은 27일 공항에서 3㎞ 떨어진 용궁면산택리 산택저수지 4천2백여평을 연꽃 테마공원으로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군은 2억4천여만원을 들여 연꽃이 자생하고 있는 산택저수지 3천여평 옆 1천2백여평을 준설, 연꽃 4종 4천여주를 더 심고 저수지 주변은 소나무와 산철쭉.잔디광장으로 꾸미며 전망대와 70여대 주차장 시설 등을 갖출 계획이다.
예천 = 송의호 기자
예천공항 인근에 5월중 '연꽃 테마공원' 이 조성된다.
예천군은 27일 공항에서 3㎞ 떨어진 용궁면산택리 산택저수지 4천2백여평을 연꽃 테마공원으로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군은 2억4천여만원을 들여 연꽃이 자생하고 있는 산택저수지 3천여평 옆 1천2백여평을 준설, 연꽃 4종 4천여주를 더 심고 저수지 주변은 소나무와 산철쭉.잔디광장으로 꾸미며 전망대와 70여대 주차장 시설 등을 갖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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