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19일 장교의 보직을 1년전에 예고하는 '사전보직 심의제' 를 마련, 시행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육군은 장교들의 희망.계급.병과별 소요를 토대로 심의위원회를 통해 다음 보직을 결정해 대상자에게 통보해주기로 했다.
군당국자는 "과거처럼 좋은 보직을 잡기 위해 업무를 소홀히 하면서 이리저리 찾아다니는 행태와 폐단은 사라질 것" 이라고 기대했다.
육군은 19일 장교의 보직을 1년전에 예고하는 '사전보직 심의제' 를 마련, 시행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육군은 장교들의 희망.계급.병과별 소요를 토대로 심의위원회를 통해 다음 보직을 결정해 대상자에게 통보해주기로 했다.
군당국자는 "과거처럼 좋은 보직을 잡기 위해 업무를 소홀히 하면서 이리저리 찾아다니는 행태와 폐단은 사라질 것" 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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