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고 받는 공중전화' 첫 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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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받는 공중전화가 16일부터 첫선을 보여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전화를 거는 쪽에서 요금을 물게 되며 전화부스 바깥에 '걸고 받는 공중전화' 란 표시가 붙어 있다.

서울광화문 = 김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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