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중 인터넷폰 국제전화서비스를 개시할 나래텔레콤 이사회는 11일 나래이동통신 김용원 (金容源.42) 상무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金사장은 삼보컴퓨터 등을 거쳐 지난 93년 이후 나래이동통신에서 영업업무를 맡아왔다.
이달중 인터넷폰 국제전화서비스를 개시할 나래텔레콤 이사회는 11일 나래이동통신 김용원 (金容源.42) 상무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金사장은 삼보컴퓨터 등을 거쳐 지난 93년 이후 나래이동통신에서 영업업무를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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