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세토 해양탐방단 출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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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젊은 세대에 21세기에 대한 비전과 도전정신을 일깨워주기 위해 삼성그룹이 마련한 '베세토 해양탐방단' 1백8명이 20일 오후 부산항에서 '드림21호' 를 타고 출항했다.

국내 첫 호화 유람선 드림21호 (5천9백27) 는 길이 98.너비 15에 6층 구조로 75개의 객실과 라운지.수영장.사우나.체력단련실등을 갖추고 있다.

부산 =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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