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씨 비리사건 오늘 2차공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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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김현철 (金賢哲) 씨 비리사건 2차공판이 21일 오전10시 서울지법 형사합의30부 (재판장 孫智烈부장판사) 심리로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다.

현철씨는 변호인 반대신문을 통해 기업인들로부터 받은 돈이 대가성 없는 순수 활동비였고 증여세등 조세를 포탈할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

양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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