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을 상대로 한 음란.폭력만화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형사1부 (尹鍾南부장검사) 는 20일 시리즈 만화 '천국의 신화' 등을 제작한 혐의등으로 21일 출두토록 통보한 만화작가 이현세 (李賢世) 씨에 대한 소환을 1~2일 늦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인도네시아에 체류중인 李씨에게 귀국 즉시 출두하도록 통보했으나 李씨의 귀국일정이 다소 연기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소환일정을 재조정키로 한 것" 이라고 말했다.
예영준 기자
청소년들을 상대로 한 음란.폭력만화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형사1부 (尹鍾南부장검사) 는 20일 시리즈 만화 '천국의 신화' 등을 제작한 혐의등으로 21일 출두토록 통보한 만화작가 이현세 (李賢世) 씨에 대한 소환을 1~2일 늦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인도네시아에 체류중인 李씨에게 귀국 즉시 출두하도록 통보했으나 李씨의 귀국일정이 다소 연기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소환일정을 재조정키로 한 것" 이라고 말했다.
예영준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