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가까이에 학교를 두고도 원거리에 있는 학교로 자녀들을 진학시켜야 하는 일산신도시 오마초등학교 학부모들의 반발(본보 5월29일자 19면보도)이 본격화되고 있다.
오마초등학교 학부모 90여명은 11일오전10시부터 낮12시까지 2시간동안 고양교육청을 항의방문,광역 학군제와 선복수지원 후추첨제로 시행중인 중학교 배정규정의 개정을 촉구했다.이들은 대책이 없을 경우 행정소송과 헌법소원등도 검토중이다. 전익진 기자
집 가까이에 학교를 두고도 원거리에 있는 학교로 자녀들을 진학시켜야 하는 일산신도시 오마초등학교 학부모들의 반발(본보 5월29일자 19면보도)이 본격화되고 있다.
오마초등학교 학부모 90여명은 11일오전10시부터 낮12시까지 2시간동안 고양교육청을 항의방문,광역 학군제와 선복수지원 후추첨제로 시행중인 중학교 배정규정의 개정을 촉구했다.이들은 대책이 없을 경우 행정소송과 헌법소원등도 검토중이다. 전익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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