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문화장터 개최 토요일 확대실시 추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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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매주 일요일 10여만명의 인파가 몰리는등 새로운 서울의 명소로 정착된 인사동 문화장터의 확대가 추진된다.종로구와 인사동전통문화보존회(회장 李皓宰)는 8일 인사동 문화장터를 토요일 오후와 공휴일에도 여는등 문화장터를 확대운영할 계획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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