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실시 예정이던 충북청주시의 시티폰 (발신전용 휴대전화)서비스가 계획보다 2주일 늦은 오는 15일부터 개시된다.
6월초부터 대대적인 판촉행사와 광고전을 펼치며 1일부터 상용서비스를 개시한다고 장담해온 충북지역 시티폰사업자 한국통신과 새한텔레콤은 6월 중순 완료해야 하는 기지국 공사가 지연되는등 사업추진이 늦어지고 한국통신과 새한텔레콤의 통신망 상호연동시험이 끝나지 않아 정상서비스가 연기됐다고 밝혔다.
1일부터 실시 예정이던 충북청주시의 시티폰 (발신전용 휴대전화)서비스가 계획보다 2주일 늦은 오는 15일부터 개시된다.
6월초부터 대대적인 판촉행사와 광고전을 펼치며 1일부터 상용서비스를 개시한다고 장담해온 충북지역 시티폰사업자 한국통신과 새한텔레콤은 6월 중순 완료해야 하는 기지국 공사가 지연되는등 사업추진이 늦어지고 한국통신과 새한텔레콤의 통신망 상호연동시험이 끝나지 않아 정상서비스가 연기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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