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위성 가이드] 11월 23일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1면

◆주간특선국(바둑TV, 낮 4시)=우승상금 5000만원의 개인기전 GS칼텍스배의 결승대국 도전자결정전. 올해 GS칼텍스배에는 한국바둑의 차세대 유망주인 85년생 동갑내기 3인방이 활약 중이다. 최철한·원성진·박영훈 9단이 그 주인공. ‘사이버오로’ 등 바둑관련 매체에서는 이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최철한 9단과 원성진 9단의 도전자결정전이 펼쳐진다. 이 대국의 승자는 전기 우승자 박영훈 9단과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