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강원 바이올린 독주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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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2면

예술의전당의 유망신예 초청시리즈 일환으로 이강원 바이올린독주회가 25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오벌린음악원과 맨해튼음대를 거쳐 현재 템플대학 박사과정에 재학중인 그는 스미소니언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단원으로 실내악에도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다.연주곡목은 베토벤의 『바이올린소나타G장조 작품30』,하인리히 베버『바이올린 독주 를 위한 파사칼리아』,쇤베르크『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환상곡』,포레『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피아노 데이비드 패스브릭.1만원.580-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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