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변호사>전화로 무료 법률 출장상담 요청하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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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갑작스럽게 독자여러분 자신.가족.친지가 검찰이나 경찰관서에 구속돼 법률적인 도움이 필요하십니까.
이럴 경우 바로 「당직변호사」에게 연락해 출동을 요청하십시오. 당직변호사들이 현장으로 달려가 피의자를 면담하고 우선 인권침해가 있었는지,불법구속은 아닌지를 확인해줄 것입니다.
물론 필요한 법률상담도 무료로 친절히 해드립니다.
불행히도 피의자가 재판을 받게돼 변호사 선임이 필요할 경우 당직 변호사는 1백만원의 실비로 여러분에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중앙일보는 독자여러분의 편의를 위해 당직변호사란을 새로 마련,매일 서울.인천.부천.수원지역의 당직변호사 명단과 연락처를알려드립니다.
[편집자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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