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동서양의 매력을 지닌 배우 한채영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한국 뉴질랜드 공동제작 첫 번째 호러 프로젝트 '소울 메이츠'(감독 스콧 레이놀즈) 기자회견이 4일 오전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한채영과 스콧 레이놀즈 감독이 자리했다.

영화 '소울메이츠'는 죽음을 초월한 인간과 귀신의 사랑을 그린 호러영화로 영화제작사 ㈜영화대장간과 뉴질랜드의 'Touchdown Eyeworks'가 공동 제작한다. 【부산=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