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배구장은 만원이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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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23일 벌어진 2007~2008 프로배구 V-리그 경기를 보기 위해 배구 팬들이 천안 유관순체육관을 메웠다. 현대캐피탈·흥국생명의 홈구장으로 4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엔 이날 4000여 명의 관중이 들어차 천안이 배구도시임을 실감케 했다. [천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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