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식 총리 모범예비군들 초청격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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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정원식 국무총리는 4일 예비군창설 24돌을 맞아 올해 모범예비군으로 뽑힌 이영호씨(42·강원도 횡성군 갑천면 예비군대장)등 19명을 부부동반으로 총리실로 초청,다과를 베풀며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최세창 국방장관과 합참의장·3군참모총장·홍두표 중앙일보 사장 등이 참석해 이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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