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차에 머리 끼여 50대 승강장서 사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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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1일 오후 10시40분쯤 서울 남창동 지하철 4호선 회현역 승강장에서 전동차를 기다리던 50대 남자가 역구내로 진입하던 상계발 사당행 전동차(기관사 이승원·36)와 승강장틈에 끼여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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