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4등 80대 탑재…최고속력 33노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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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미해군 항공모함 새라토가는 포레스탈급 4척(포레스탈·새라토가·레인저·인디펜던스)중 두번째 준공된 것으로 뉴욕 해군조선소에서 건조되어 56년4월부터 취역했다.
탑재된 항공기는 F-14, F/A18, A-6E, EA-6B, S-3A, E-2C등 약80대.
제트프로펠러로 추진, 최고 33노트의 속력을 내며 20노트로 8천마일까지 항속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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