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1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연도대상은 한 해 동안 우수한 영업실적을 기록한 재무설계사(FP)에게 상을 수여하는 행사다. 이날 설계사와 영업관리자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승연(사진 왼쪽 둘째) 한화그룹 회장도 2018년 이후 6년 만에 직접 시상식장을 방문했다. 김 회장은 올해 연도대상 챔피언으로 선정된 수상자 21명에게 트로피도 수여했다.
19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1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연도대상은 한 해 동안 우수한 영업실적을 기록한 재무설계사(FP)에게 상을 수여하는 행사다. 이날 설계사와 영업관리자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승연(사진 왼쪽 둘째) 한화그룹 회장도 2018년 이후 6년 만에 직접 시상식장을 방문했다. 김 회장은 올해 연도대상 챔피언으로 선정된 수상자 21명에게 트로피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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