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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사마 야요이 쉽게 이긴다” 인사동 널렸다는 ‘돈 될 작품’

  • 카드 발행 일시2024.03.06

📺 이번 인터뷰에서 만난 사람

한국인의 첫 컬렉션이 ‘쿠사마 야요이’여서야 되겠습니까?

백자청화오조룡문호白磁靑畵五爪龍文壺, Blue and White Porcelain Jar 高 56cm 口徑 19.5cm 底徑 20cm 제48회 마이아트옥션 메이저 경매 출품작(2023년 5월 25일 경매).

백자청화오조룡문호白磁靑畵五爪龍文壺, Blue and White Porcelain Jar 高 56cm 口徑 19.5cm 底徑 20cm 제48회 마이아트옥션 메이저 경매 출품작(2023년 5월 25일 경매).

국내 고미술품 경매 사상 가장 높은 가격인 70억 원에 낙찰된 ‘백자청화오조룡문호’입니다. 코로나 이후 위축된 국내 미술품 경매 시장에서 고무적인 성과를 내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미술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고미술품도 컬렉터들의 시선을 끌기 시작한 것이죠.

〈아트&머니:시즌2 “그림, 그게 돈이 됩니까”〉 9회에서는 ‘백자청화오조룡문호’를 출품했던 마이아트옥션의 공상구 대표를 만나 고미술품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그동안 저평가됐던 한국 고미술이 이제야 제대로 된 평가를 받기 시작했다고 해요. 고미술 시장 열기가 지속된다면 조만간 고미술품 인기가 ‘핫한’ 현대미술 작품을 가볍게 앞설 것이라고 내다봅니다.

이렇게 저평가된 시기에는 분별력만 가지면 어떤 고미술품을 고르시더라도 돈이 됩니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든 고미술을 느끼고 즐길 수 있다고 말하는 공 대표는 지금 사두면 ‘아주 크게 작품 가격이 올라갈’ 작품도 직접 추천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저평가됐던 한국의 고미술, 이제야 제대로 평가받기 시작해
✓ 고미술품, 접근하기 어려운 거 아닌가요?
✓ ‘문화재 피해국’인 우리나라… 오히려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
✓ 어려워 보이는 고미술품 친숙해지는 법
✓ 남들 다 사는 작품 말고 크게 가치 올라갈 작품은 ‘이것’

※아래 텍스트는 영상 스크립트입니다.

고미술품에 대한 관심 점점 높아져

고미술 시장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대단합니다.
지난해 5월 25일 옥션이 끝난 후에 일본에 출장 가는 일이 있었는데 저평가됐던 한국 고미술이 이제 높은 평가를 받게 되는 시작점이라는 것을 일본 고미술상들이 먼저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내 고미술품 경매 사상 가장 높은 가격인 70억원에 낙찰된 백자청화오조룡문호白磁靑畵五爪龍文壺, Blue and White Porcelain Jar 高 56cm 口徑 19.5cm 底徑 20cm 제48회 마이아트옥션 메이저 경매 출품작(2023년 5월 25일 경매).

국내 고미술품 경매 사상 가장 높은 가격인 70억원에 낙찰된 백자청화오조룡문호白磁靑畵五爪龍文壺, Blue and White Porcelain Jar 高 56cm 口徑 19.5cm 底徑 20cm 제48회 마이아트옥션 메이저 경매 출품작(2023년 5월 25일 경매).

2023년 여름 다른 옥션들이 작년 대비 낙찰률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과 비교하면 고미술 옥션인 ‘마이아트옥션’은 유일하게 성장 그래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대미술이 3년 동안 무분별하게 매출 성장을 이룬 것이 지금 다시 정상화되고 있는 것 같고요. 고미술과 그것을 절대적으로 비교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까운 것은 한국은 유행에 너무 민감하고 현재 우리 눈에 보이는 것에 너무 집중해요. 우리가 미술품을 컬렉션할 때 혹은 미술품을 구경할 때 눈으로, 마음으로 구경하질 않아서 그래요. 귀로, 내 지인이 무엇이 좋다고 하면 그 귀동냥으로 따라가는 그 습성이 좀 있거든요. 앞으로는 이 미술품 컬렉터들이 머리로 좀 공부를 하고, 가슴으로 느껴서 내가 좋아하는 거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러면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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