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Parents가 양육자의 문제 상황, 고민을 주제로 4권의 책을 선정해 대신 읽어드립니다. 첫 번째 주제는 뇌과학이었는데, 이번 주엔 존 메디나의 『브레인 룰스』를 읽어드리겠습니다.
아이의 뇌가 궁금하다 : 양육자를 위한 뇌과학 4선
1. “IQ 높으면 정말 똑똑할까? 하버드 교수 생각은 달랐다” 하워드 가드너의『다중지능』
2. “북한도 무서워한다는 중2병, 원인은?” 김붕년의 『10대 놀라운 뇌 불안한 뇌 아픈 뇌』
3. “‘라떼’ 마시며 공부했으면, 시험 볼 때도 ‘라떼’ 먹어라” 리사 제노바의 『기억의 뇌과학』
4. “당신의 뇌를 움직이는 12가지 법칙” 존 메디나의 『브레인 룰스』
2. “북한도 무서워한다는 중2병, 원인은?” 김붕년의 『10대 놀라운 뇌 불안한 뇌 아픈 뇌』
3. “‘라떼’ 마시며 공부했으면, 시험 볼 때도 ‘라떼’ 먹어라” 리사 제노바의 『기억의 뇌과학』
4. “당신의 뇌를 움직이는 12가지 법칙” 존 메디나의 『브레인 룰스』
아이가 올해 초등학교 3학년이 됐습니다.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사람)가 될지 아닐지 판가름난다는 바로 그 초3이요.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부랴부랴 학원을 알아봤는데, 수영‧스케이트‧줄넘기 때문에 스케줄이 안 맞았습니다. 운동을 그만두게 하고 수학 학원에 보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