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Topic
네카쿠배+토당야컬쏘직의
험난한 2023년 Part2
자금이 마르는 시장에선, 모두가 시험 문제를 푸는 중이다. 기업공개(IPO)라는 숙제를 끝낸 이도, 아직 숙제가 남은 이도 할 일이 많다. 규제의 칼날을 온몸으로 맞서야 하는 이들도 있다. 시장 변화에 투자자들은 ‘달라진 기준’으로 될성부른 떡잎을 골라내는 중. 2023년 IT 기업들이 살길 Part2에서 이들의 면면을 살펴보니.
🧾 목차
1. 새 환경 새 생존법, 드러나는 실력
2. B2B·글로벌·클라우드, 이젠 실전이다 : 네이버와 야놀자
3. 새로운 BM, 새로운 경영 : 배민과 당근
4. IPO 끝낸 자의 숙제 : 쿠팡과 쏘카
5. IPO 남은 ‘자이언트 베이비’의 숙제 : 토스와 컬리
6. ‘선택적 규제’의 최전선에서 : 카카오와 직방
7. 그래도 돈은 흐른다
▶︎1~3은 Part1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