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관둔 여행업 10년차 “결국 다시 돌아가야 할까요?”

  • 카드 발행 일시2022.12.01
  • 관심사가족과 함께

커리어의 대부분을 여행업계에서 일했습니다. 대학에서는 중국어를 전공했고, 관광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딸 정도로 여행업을 좋아했어요. 커리어의 시작은 지방자치단체에서 관광사업 담당 주무관이었습니다.

이때의 경험을 기반으로 지자체 관광정책을 컨설팅하고 마케팅하는 1인 기업을 창업했어요. 10년간 잘 운영했습니다. 문제는 코로나19였어요. 여행 산업이, 큰 기업도 버티기 힘든 수준의 침체에 빠졌으니까요. 저 역시 사업을 정리했습니다.

팬데믹 국면이 길어지면서 여행업계로 돌아가지 못하고 스타트업계에 발을 담그게 됐습니다. 한 벤처캐피털사(VC)에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젝트를 맡아 진행했어요. 저는 업무에 큰 흥미를 느꼈고, VC 대표님도 저를 좋게 보셔서 본인이 창업한 블록체인 기술 스타트업에서 일할 기회를 주셨죠. 지금은 둘째를 낳고 육아휴직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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