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누가 M 끼워줬나…‘낀세대’ 밀레니얼이 위기다

  • 카드 발행 일시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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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1981~95년생) 세대는 꽃을 피우기도 전에 밀려나고 있는가. 베이비 부머(1951~65년생)의 자녀 세대이자 현재 인생 황금기인 30대 전후를 사는 밀레니얼들이 경제적 측면에서 X세대(1966~80년생)를 부러워하는 동시에 문화적으론 Z세대(1996년생 이후)에 밀려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오해. 일러스트=박용석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오해. 일러스트=박용석

영국 더 타임스의 칼럼니스트인 샬럿 아이버스(27)가 지난 13일 “밀레니얼은 베이비부머만큼 쿨하지 않다”는 제목으로 쓴 논란의 칼럼이 그것. 아이버스는 그 자신이 밀레니얼을 자처하며 X세대를 조롱했지만, 이젠 밀레니얼이 전 세대와 타협한 사이에 Z세대가 ‘테이스트 메이커’(유행을 만드는 사람)로 부상했다고 했다.

일각에선 정치적인 영향력도 Z세대만 못하다는 주장까지 나온다. 미국에선 지난 8일 중간선거의 향배를 가른 계층은 18~24세 유권자였다며, 오히려 Z웨이브가 정치·사회적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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