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미 무역대표부 대표 10년 만에 방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미 무역대표부 대표 10년 만에 방한

미 무역대표부 대표 10년 만에 방한

캐서린 타이(사진 왼쪽)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통상 현안 논의를 위해 18일 방한했다. 미 무역대표부 대표가 공식적으로 한국을 찾은 것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논의가 한창이던 2011년 이후 10년 만이다. 타이 대표는 정부 주요 인사들과 잇달아 만난다. 19일 오후에는 ‘제6차 한미 FTA 공동위원회’가 예정돼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