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 조1위 8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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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방콕=연합】제17회 퀸스컵국제축구대회에 출전한 한양대가 3전 전승을 거둬 조1위를 차지했다.
이미 8강에 오른 한양대는 22일 태국의 방콕 국립경기장에서 벌어진 D조 예선마지막경기에서 홈팀인 랏비티를 맞아 김상진의 연속 두골로 2-0으로 승리, 26일 C조 2위와 준결승 진출을 다투게되었다.
◇예선 최종전(22일·방콕)
한양대(3승) 2 (0-0, 2-0) 0 랏비티(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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