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보호 60만가구 연탄 1백장씩 지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보사부는 22일 이번 겨울에 거택 및 자활보호대상 60만8천가구에 가구당 연탄1백장씩을 지원키로 하고 92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지난 겨울까지는 거택보호대상 16만2천가구에만 하루에 연탄 2장씩을 지원했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