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삼성반도체의 통합회사가 12일부터 본격가동에 들어갔다.
종업원 수3만8천명, 올 매출액 3조7천억 원의 국내최대의 제조업체로 부상한 삼성전자· 반도체통신은 10일 강진구 부회장, 안하환 총괄사장의 취임식을 갖고 통합체제경영을 시작했다.
양 사의 법적 통합 일은 오는 11월1일이지만 최고경영자의 업무시작으로 통합작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며 모든 경영활동도 통합체제를 갖게되다.
삼성전자와 삼성반도체의 통합회사가 12일부터 본격가동에 들어갔다.
종업원 수3만8천명, 올 매출액 3조7천억 원의 국내최대의 제조업체로 부상한 삼성전자· 반도체통신은 10일 강진구 부회장, 안하환 총괄사장의 취임식을 갖고 통합체제경영을 시작했다.
양 사의 법적 통합 일은 오는 11월1일이지만 최고경영자의 업무시작으로 통합작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며 모든 경영활동도 통합체제를 갖게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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