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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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KBS 제1TV 『사랑의 기쁨』(26일 밤9시50분)=보금 아씨 집에 온 할아버지는 가기가 싫다며 단둘이 초막을 짓고 살았으면 좋겠다고 한다. 한편 형철은 자기가 채린에게 무이자로 돈을 빌러주어 집을 사도록 하는 것은 결국 그 집이 자기집이 될 것이기 때문이라며 큰소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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