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스 5체급 왕좌 노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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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프로복싱 사상 최초로 4체급을 석권한 미국의「토머스·헌스」가 5체급 타이틀 석권을 겨냥, 오는 11월4일 WBA 슈퍼 미들급 챔피언인「풀헨시오·오벨메히야스」(베네수엘라)와 타이틀전을 갖는다고 24일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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